- 봄 나들이 자외선 조심, 피부ㆍ안구 건강 악영향… 예방법은?
- 입력 2015. 04.15. 13:20:5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나들이가 잦은 봄철 자외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 자외선은 가을보다 약 1.5배 강하며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 질환과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또 기온이 높아질수록 자외선 지수도 함께 높아져 외출 시 목과 귀 등에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더해져 결막염 각막염, 심하면 백내장 등 각종 안구 질환을 일으킨다.
전문의들은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선글라스와 양산 모자를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