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엠바고 기사 언급 “사과박스에서 비타500으로 콤팩트 해져”
- 입력 2015. 04.15. 13:43:0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경향신문이 엠바고를 건 기사에 대해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관심을 보였다.
15일 오전 엠바고가 걸렸던 경향신문 1면 기사에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2013년 4월 4일 이완구 국무총리의 부여 선거사무소를 찾아 현금 다발을 넣어 둔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고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SNS에 “박스떼기랍니다. 비타500. 5만 원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 500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뉴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진중권은 “세계일보에서도 엠바고를 걸었던데 경향신문 것과 같은 것일까요. 아니며 다른 것일까요? 궁금해서 잠을 못 자겠네. 내일 아침 수업이 있는 고로 저는 이만 잡니다. 잘 자요”라는 글을 게재해 엠바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중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