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vs 김세정, 트렌치코트의 무한변신 “이렇게까지~?”
입력 2015. 04.15. 13:49:26

김세정, 이소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옷을 무작정 얇게 입을 수도 그렇다고 두껍게 입기에는 민망한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계절이 트렌치코트를 입기 딱 좋지만, 자신에게 어울리는 트렌치코트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고르려면 소재에서 디자인, 컬러까지 요모조모 따져봐야 한다.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고 있어 밝은 컬러의 얇은 소재를 고르고 디자인도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뿐 아니라 자신의 체형이나 취향을 고려해 변형된 디자인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14일 패션브랜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소연과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VIP시사회에 참석한 김세정은 봄에서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밝은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다.

이소연은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감촉이 그대로 전해지는 하늘하늘한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코트와 같은 컬러의 샌들을 신어 파티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세정은 재킷과 코트가 겹쳐진 듯 유니크하면서도 심플한 트렌치코트를 입어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블랙 앤 블루 패턴이 시선을 끄는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줘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렌치코트는 크게 무리 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오래 두고두고 입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만 찾는다면 트렌치코트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없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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