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조여정 vs 왕지원, ‘은근’ 노출패션 대결 “글쎄~”
- 입력 2015. 04.15. 16:50:1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8일 첫 방영을 앞두고 15일 SBS 주말드라마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제작발표회에서 조여정, 왕지원 두 여배우의 노출패션이 드라마보다 더한 관심을 끌었다.
조여정, 왕지원
조여정과 왕지원은 각각 화이트, 블랙의 대조되는 컬러를 선택했음은 물론 조여정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왕지원은 점프슈트를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조여정은 가슴과 어깨 사이에 절개를 넣어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드러나는 살결이 시선을 자극했다. 그러나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과 절개 부위가 위로 쏠려있어 긴장감을 주지는 못했다.
왕지원은 옆 라인이 노출되는 민소매 점프슈트로 노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블랙 브라톱으로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어서 아쉬움을 남겼다.
두 여배우 모두 자극적인 노출 패션이 아니라는 점에서 논란 마케팅을 피해갔다. 그러나 지나치게 몸을 사린 노출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지 못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