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500 제조사 광동제약, 주식 전일 대비 상승
- 입력 2015. 04.15. 17:33:4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음료 비타500을 제조하는 광동제약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5시 30분 현재 광동제약 주가는 전일보다 2.41% 오른 1만 49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와 같은 주가 상승은 이날 오전 경향신문이 지난 2013년 4월 4일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 원을 광동제약 비타500 상자에 담아 전달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주가 역시 상승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광동제약 비타500 상자에는 5만 원권 100장 묶음이 넉넉히 11개, 다시 말해 5500만 원까지 들어가고도 공간이 조금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 회장이 이 총리에게 건넸다는 3000만 원은 5만 원권으로 비타500 상자의 절반 정도만 채워진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