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EXID ‘화이트 커플룩’, 찬열-솔지 ‘시크’ vs 시우민-혜린 ‘큐트’ “여행을 떠나요~”
- 입력 2015. 04.16. 10:16: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따뜻한 햇볕과 적당한 바람으로 여행에 대한 욕망을 자제하기 어려워지는 계절이다. 여행은 떠나는 것보다 출발 전 준비과정에서 더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엑소’ 찬열-‘EXID’ 솔지, ‘엑소’ 시우민-‘EXID’ 혜린
오랜만에 커플끼리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좀 더 시크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플룩을 꼼꼼히 챙겨보자. 여행지 커플룩 테러리스트는 컬러와 디자인까지 짜 맞춘 스웨트셔츠나 셔츠의 조합이다.
15일 MBC MUSIC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걸그룹 ‘EXID’와 보이그룹 ‘엑소’는 여행지에서 연인끼리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을 수 있는 감성 충만한 ‘화이트 룩’을 제시했다.
◆ 찬열-솔지 ‘안구 정화 커플룩’, 아우라 화이트룩
찬열과 솔지는 100m 밖에서도 한눈에 연예인임을 알아볼 듯한 시크한 화이트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들의 스타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우라를 중시하는 커플들이 참고할 만하다.
찬열은 화이트 티셔츠와 품이 넉넉한 일자 팬츠에 밑에만 여민 점퍼를 허리에 걸쳐 세미 힙합룩을 연출했다. 팔목 위로 올라온 타투와 팔뚝에 묶은 손수건이 정갈한 화이트룩에 남성미를 더했다. 솔지는 테니스 복장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스타일링했다. 하늘하늘한 도트패턴의 화이트 트렌치코트가 솔지의 가는 몸매와 어울려 분위기 있게 완성됐다.
특히 찬열의 금발과 솔지의 핑크빛 헤어는 각자의 화이트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함은 물론 커플 케미스트리 지수까지 높였다.
◆ 시우민-혜린 ‘러블리 커플룩’, 개성 중시 화이트 룩
시우민과 혜린의 커플룩은 각각의 개성을 우선시하는 커플들이 참고할 만하다. 이들의 커플룩은 각자의 감성을 담아 화이트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시우민은 화이트 베스트와 5부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혜린은 도트패턴의 화이트 티셔츠에 하늘거리는 플레어스커트를 스타일링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우민은 팔목에 손수건을 묶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어 자칫 테러리스트로 보일 수 있는 조합을 능숙하게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혜린은 얇은 은색 팔찌를 두르고 은발에 가까운 밝은 금발을 ‘벼머리’로 땋아 사랑스럽게 마무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