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롱 헤어의 무한 변신 “인형 헤어의 레전드, 그런데~”
- 입력 2015. 04.16. 13:06:0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롱 헤어는 모든 여성과 남성의 선망의 대상이다. 여성은 타인의 시선을 끄는 수단으로, 남성은 여성들의 이상적 헤어로 각인돼있다.
'EXID' 하니
이처럼 시대, 남녀불문 인기를 끌고 있는 롱 헤어가 쇼트커트와 쇼트단발에 밀리고 있다. 이는 긴 머리의 특유의 비슷비슷한 모양새가 개성을 중시하는 최근 유행에 역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롱 헤어도 컬러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뜨는’ 아이돌 ‘EXID’ 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증했다.
셀프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비슷한 시기의 촬영분임에도 헤어컬러와 스타일링이 다 달라 눈길을 끈다.
애시드 계열의 밝은 브라운, 블랙, 밝은 톤의 골드까지 다양한 헤어컬러를 시도했다. 큰 이목구비의 하니는 컬러에 따라 시크, 신비, 판타지 등 조금씩 다른 이미지로 변신했다.
이뿐 아니라 반 묶음 머리과 포니테일로 성숙미 넘치는 모습에서 톡톡 튀는 매력까지 다양한 표정을 담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롱 헤어는 변신에 한계가 있다. 하니 역시 헤어컬러와 스타일링에서 변화를 줬지만 청순 섹시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니의 헤어 컬러는 일반인들이 쉽게 시도할 수 없어 롱 헤어의 한계를 더욱 실감케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