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16일 비공식 입국, “세월호 참사 1주기 동참하고자 조용히 내한”
입력 2015. 04.16. 13:06:4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6일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조스 웨던 감독과 출연진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가 입국한다.

지난 14일 ‘어벤져스2’ 측은 “16일 내한 예정인 ‘어벤져스2’ 배우와 감독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비공식으로 입국할 예정”이라며 “공항 내 포토라인 등 취재 안내는 진행되지 않는다. 이에 깊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벤져스2’팀은 이날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숙소에 머물며 애도 분위기에 동참한다. 다음날인 17일 오전 여의도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진행해 팬들과 만난다. 극중 닥터 조 역을 맡은 수현도 자리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팬 이벤트를 펼치며 오는 18일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어벤져스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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