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일상 관찰 81년생 법칙 거스른 ‘멋 OFF 수수 ON’ 스타일
입력 2015. 04.16. 14:16:4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때 ‘홍대 여신’이라고 칭해질 정도로 홍대에서 활동하는 가수들 중 남다른 외모로 주목받은 요조가 화제이다.

게다가 81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어려 보이는 것이 포인트. 요조의 멋 부리지 않은 캐주얼한 옷차림과 내추럴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젊음 유지법 중 하나로 보인다.

요조는 새하얀 반팔 셔츠를 입고 한쪽으로 머리를 가볍게 땋아 넘겨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거나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와 데님을 매치하고 앞머리가 있는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도전, 일명 ‘떡볶이코트’로 불리는 더플코트에 머리카락을 모두 숨긴 빵모자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정수리 높이 머리카락을 둥글게 틀어 올린 ‘똥머리’를 한 뒤 목 끝까지 새하얀 셔츠의 단추를 잠가 입고 물청색 스키니진을 입어 대학생같은 스타일을 보이기도 해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과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 수수한 옷차림이 그녀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하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요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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