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인형머리’ 완성은?” 시스루 뱅의 필수품 `헤어롤`
입력 2015. 04.16. 15:50:22

‘EXID’ 하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뜨는’ 아이돌 ‘EXID’ 하니가 자동차, 대기실 곳곳에서 다양한 컬러의 헤어롤을 만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다.

하니는 롱 스트레이트 헤어로 인형과 같은 외모에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그러나 일상에서 하니는 시스루뱅으로 내린 앞머리를 항상 헤어롤을 말고 다니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헤어롤은 특별한 손질이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일정시간이 지나 롤 빼고 손으로 빗어서주는 것만으로도 볼륨을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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