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교통통제 해제…“예상보다 빠른 ‘벚꽃 엔딩’ 때문에”
- 입력 2015. 04.16. 17:52:0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서울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구역의 교통통제 해제가 16일 정오로 반나절 앞당겨졌다.
지난 15일 영등포구는 “변덕스런 날씨에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지고 축제 현장을 찾는 시민들이 급감함에 따라 여의도 출퇴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래 16일 자정이었던 교통통제 해제 시각은 12시간 앞당겨져 이날 낮 12시로 변경됐다.
교통통제 해제 구역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지점부 1.5㎞ 구간이다.
여의도 봄꽃 축제는 예정대로 15일에 맞춰 폐막됐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