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 박 ‘비니’ VS 다솜 ‘베레’ 간절기 ‘멋 첨가제’
입력 2015. 04.16. 22:51:48

다솜 산다라 박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간절기 날씨에는 모자 스타일링의 범위가 넓어진다. 도톰한 비니부터 베레, 플래피햇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기 때문.

씨스타 다솜과 투애니원 산다라 박은 각각 베레와 비니를 써 전혀 다른 분위기의 클래식 룩을 완성했다.

다솜은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머리 위에 샌드색 베레를 살짝 얹어 여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반면 산다라 박은 새빨간 비니를 이마를 가릴 정도로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펑키한 멋을 살렸다.

물론 모자는 얼굴형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실루엣인지를 확인한 뒤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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