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GD vs 샤이니 키 '데칼코마니' 옷차림 "누가 따라했나"
- 입력 2015. 04.17. 08:13:5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빅뱅 지드레곤과 샤이니 키의 묘하게 닮은 프린팅 옷차림이 주목된다.
지드레곤 키
두 사람 모두 올 블랙 배경 위에 커다랗게 타이포가 쓰인 아이템을 휘감아 펑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드레곤은 네크라인에 독특한 도형 장식이 더해진 상의를 입어 다소 산만할 수 있는 룩의 중심이 얼굴에 쏠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여기에 새까만 마스크까지 써 반항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그런가하면 키는 화이트 프린팅의 올 블랙 의상 위에 벨트 모티프의 금빛 프린트가 그려진 밝은 재킷을 걸쳐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프린팅이 쏠린 룩은 일반인이 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여타의 장식적인 요소는 최소화하는 편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