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벤져스2’ 크리스 에반스, 두 번째 내한 “따뜻한 환영에 고향 온 느낌”
- 입력 2015. 04.17. 10:42:0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두 번째 내한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이 조스 웨던 감독,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크리스 에반스는 “공항에서부터 따뜻하게 환영해 줘 고향에 온 느낌이어서 서울에 와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팬들은 열정적”이라며 “비틀즈의 일원이 된 기분”이라고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난 기쁨을 드러냈다.
‘어벤져스2’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다룬 액션 영화. 전편이 707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대박을 터뜨린 데다 국내 배우 수현의 출연과 더불어 지난해 3~4월에 진행된 마포대교, 세빛둥둥섬, 상암동 DMC, 강남대로 등 국내 촬영으로 화제를 모아 이번 시리즈 역시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전편을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마크 러팔로,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 개봉. 러닝타임 141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