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예보, 주말 19일 일요일 전국 비 소식 “나들이는 토요일 좋을 듯”
- 입력 2015. 04.17. 14:14:0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운다면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18일과 19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19일인 일요일부터 20일인 월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18일 오전까지는 전국이 맑고 화창하겠으나 밤에 전라남북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19일부터 20일 사이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겠다.
토요일 기온은 서울 7~21도, 춘천 3~22도, 강릉 12~24도, 대전 4~22도, 대구 10~23도, 전주 5~22도, 광주 8~22도, 부산 10~20도, 제주 12~23도 등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요일인 19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기온은 서울 12~15도, 춘천 11~14도, 강릉 10~11도, 대전 13~16도, 대구 12~16도, 전주 16~19도, 광주 16~18도, 부산 15~17도, 제주 17~21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엔 남해안과 제주도, 지리산 부근과 동해안으로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예상 된다”며 “다음 주 화요일부터 날이 맑아지겠고 포근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