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로토 몬디 vs 다니엘 린데만, 패션국가 비정상 대결 “알 차장 승”
- 입력 2015. 04.17. 15:45: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젊은 아티스트가 몰리면서 주목받는 패션국가로 성장한 독일과 패션 본고장 이탈리아의 피할 수 없는 스타일 대결이 한국에서 펼쳐졌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1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JTBC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과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의 슈트가 화제다.
다니엘 린데만은 은색 카라의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에 오렌지 재킷을 걸친 컬러풀한 색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심플한 블랙 슈트에 화이트와 블랙의 블록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더한 셔츠를 입어 완벽한 ‘슈트발’을 보여줬다.
다니엘 린데만은 유행을 가미한 시도는 좋았으나 자유분방한 ‘뜨는 패션 국가’ 독일 이미지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알베르토 몬디는 패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이탈리아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