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KTX 증편, 운행 기간과 횟수는?
입력 2015. 04.17. 17:08:0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연휴가 겹치는 내달 초 임시열차 등 열차 운행이 늘어난다.

17일 코레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철도 이용 편의를 위한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KTX 28회, 누리로 12회, 무궁화호 2회를 추가로 운행한다. 또한 어린이날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해 관광열차를 27회 증편 운행할 예정이다.

연휴 다음날인 6일에는 새벽시간대에 경부선 KTX 3개 열차가 추가로 운행한다. 대상 열차는 서울에서 오전 5시 40분에 출발하는 열차와 부산에서 4시 45분과 4시 50분에 출발하는 열차다.

관광열차를 제외하고 증편 운행되는 열차 승차권은 오는 20일 오전 7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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