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VS 서울 슈퍼매치, 정대세 2골 2도움 활약으로 수원 5-1 완승
- 입력 2015. 04.18. 17:20:3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시즌 첫 번째이자 73번째 슈퍼매치의 승리는 수원 삼성에게로 돌아갔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정대세가 2골을 넣으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은 승점 11점(3승2무1패)으로 4위, 서울은 승점 7점(2승1무3패)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전적에서는 31승 16무 25패로 수원이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은 서울이 5승 1무 2패로 우위에 있다.
이날 정대세는 팀이 3-1로 앞선 후반 22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방 침투패스를 받고 반박자 빠른 슛으로 상대 수비수와 서울 골키퍼 김용대의 허를 찌른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44분에도 골을 성공시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원톱으로 나선 정대세는 이상호의 선제골과 염기훈의 결승골을 도우며 2골 2도움으로 활약했다. 벤치에서 대기 중이었던 박주영은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