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신유형 40대 커플' 스타일 몰아보기
입력 2015. 04.19. 10:10:1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 최지우 이서진의 예상치 못한 '케미'를 형성하면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지우와 이서진은 클래식과 캐주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룩을 연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지우가 레이스 장식이 은은하게 더해진 새하얀 블라우스 위에 감색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어 단아한 느낌을 살렸다면 이서진 또한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근 화이트 셔츠와 시멘트색 얇은 니트 톱 조합으로 캐주얼 슈트 룩을 하고 그녀를 에스코트했다.

그런가하면 페인팅이 그려진 것 같은 오버사이즈 카키빛 야상과 가죽 스키니진, 비니, 애니멀 프린트 하이톱 스니커즈 조합으로 펑키한 룩을 완성한 최지우와 제복 스타일의 차이나칼라 재킷 안에 갖가지 화려한 프린트가 그려진 티셔츠와 광택감이 도는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서진의 룩에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완숙미 묻어나는 균형 잡힌 룩의 조합이 대중이 새로운 유형의 40대 커플에 열광하는 이유일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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