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유럽여행 ‘아줌마 등산복’ 대안 ‘원스톱 야상’ 스타일
입력 2015. 04.19. 15:22:2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케이블TV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의 보조 짐꾼 최지우가 프로그램을 통해 싹싹한 모습뿐 아니라 지친 일정 속에서도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야상 스타일을 보여 유럽 여행의 또 다른 팁을 제공하고 있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 추워지거나 비가 내리기도 하는 유럽에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간절기 아우터 준비는 필수다.

그러나 유럽인들이 동양인을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로 ‘등산복’을 입으면 한국인이라고 여길 만큼 유럽을 찾은 한국인 다수가 형형색색의 기능성 아우터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신 최지우는 얼룩에 강한 짙은 컬러의 야상 재킷을 길이별로 준비해 유럽 여행 간절기 아우터 준비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여행지에서 입는 의상인 만큼 최지우가 입은 야상처럼 커다란 패치워크가 규칙적으로 더해졌거나 화려한 색감의 체크무늬가 소매에 더해진 아이템을 고르는 것도 좋다.

물론 여행지에서 돌아와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고민한다면 겉감에 장식적 요소는 거의 없되 안감에 은은한 프린팅이 연출돼 걸음걸이마다 보이는 것을 고르면 보다 멋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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