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호선, 운행 중 출입문 열려 긴급 정지…출근길 승객 불편
- 입력 2015. 04.20. 09:29:3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지하철 7호선이 운행 중 출입문이 열리면서 긴급 정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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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8시 5분께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향하면 지하철 7호선 도봉산행 열차가 운행 중 출입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에 따르면 해당 열차는 도봉산 방면 광명사거리 역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정차한 뒤 15분간 운행을 중단했다. 사고는 해당 열차의 8번째 칸 출입문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승객들이 모두 하차해 후속 조치를 기다리는 등 출근길 극심한 혼잡이 빚어져 불편을 겪었다.
현재 7호선은 양방향 정성 운행되고 있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