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 애프터스쿨 · 걸스데이 ‘선글라스’ 1020대 맞춤형 쇼핑 팁
입력 2015. 04.20. 10:07:37

에이핑크 손나은 애프터스쿨 유이 걸스데이 민아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눈이 부신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을 선글라스 쇼핑에 나선 여성들이 많다.

1020대 소비자라면 걸그룹들이 착용한 젊음 감성의 선글라스를 주목하는 것이 좋다. 에이핑크 손나은, 애프터스쿨 유이, 걸스데이 민아는 두툼한 플라스틱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톡톡 튀는 느낌을 살렸다.

손나은처럼 무광 소재 새까만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는 똑 떨어지는 블랙 원피스부터 티셔츠와 데님같은 캐주얼한 의상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한편 개성을 살리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유이가 쓴 것처럼 미러 스타일 렌즈 선글라스를 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프레임까지 밝은 톤을 고르면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완전히 비추는 미러 선글라스가 부담스럽다면 민아가 착용한 것처럼 렌즈가 은은하게 반사되는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

게다가 동그란 프레임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레트로적인 분위기를 가미할 수 있어 이번 시즌 키 트렌드로 이어질 예정.

물론 선글라스는 얼굴형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직접 착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무리 자신과 비슷한 얼굴형의 스타가 쓴 제품을 따라 쓰더라도 콧대, 눈썹 모양, 얼굴 비율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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