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리몰 임박몰, 접속자 폭주 ‘홈페이지 마비’
- 입력 2015. 04.20. 11:38:2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떠리몰과 임박몰이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
20일 유통기한 임박 상품몰인 떠리몰과 임박몰의 홈페이지는 몰려드는 소비자들로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떠리몰은 서버가 다운됐으며 임박몰은 접속이 느려진 상태다.
떠리몰과 임박몰, 이유몰 등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나 미세한 흠집이 난 상품 등 B급 상품을 판매하는 리퍼브숍이다. 리퍼브는 ‘새로 꾸미다’라는 뜻의 ‘리퍼비시’(refurbish)의 약자로 전시·반품 상품 등을 재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떠리몰 경우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제품, 스크래치 상품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떠리몰은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버려질 수도 있었던 100억 원 상당의 식품을 정상 판매했다. 임박몰 또한 B급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떠리몰 측은 서버다운에 대해 “떠리몰입니다. 현재 사이트 접속자 폭주로 인하여 서버가 잠시 다운됐습니다. 떠리몰 시스템 구축팀이 현재 열심히 복구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사이트가 복구 되는대로 안내 메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떠리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