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 이준형↔박용근 윤요섭 1대 2 트레이드 단행
입력 2015. 04.20. 15:11:19

박용근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LG 트윈스가 포수 윤요섭(33)과 내야수 박용근(31)을 내주고 KT 위즈의 투수 이준형(22)을 받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일 LG 트윈스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투수진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KT 위즈는 “1군 경험이 있는 중견급 선수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이준형은 서울고를 졸업해 지난 2012년 2차 6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그는 2013년 2차 드래프트로 KT로 이적했다.

윤요섭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SK 와이번스 육성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0년 LG 유니폼을 입었다.

박용근은 영남대를 졸업해 2007년 LG에 입단했으며 정규시즌 통산 341경기에 나와 타율 0.214를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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