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타운’ 김혜수, “액션신 없지만 감정적으로 액션신과 같은 상태”
- 입력 2015. 04.20. 16:07:5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영화에서 폭력적인 인물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김혜수
영화 ‘차이나타운’ 언론 배급 시사회가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한준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한 감독은 “‘엄마’역의 김혜수는 실제 영화 속에서 액션신이 많이 없지만 꼭 액션을 보여준다고 해서 폭력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실제 몸으로 하는 액션신은 없었지만 엄마가 무언가(잔혹한 행동)를 할 때 감정적으로는 액션신과 같은 상태였다”며 “꼭 액션으로 표현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1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