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타운’ 고경표, “‘어벤져스2’ 까짓것, 붙어봅시다”
- 입력 2015. 04.20. 16:09:3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고경표가 영화 ‘어벤져스2’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경표
영화 ‘차이나타운’ 언론 배급 시사회가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한준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고경표는 끝인사를 전하며 “여성 주류의 영화지만 무게가 잘 실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벤져스2’ 못지않게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 영화”라며 “‘어벤져스’ 까짓것 붙어봅시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1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