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라이더재킷’ vs 이수혁 ‘카디건’ 개인의 취향 은밀하게 엿보기
입력 2015. 04.21. 09:15:55

차승원 이수혁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이 아빠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 중인 ‘차줌마’ 차승원과 깡마른 체형에서 ‘어깨 깡패’로 변신한 이수혁까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두 남자의 스타일에는 공통점이 있다.

차승원과 이수혁 모두 모델 출신답게 다리라인에 꼭 달라붙는 스키니핏 데님 팬츠를 즐긴다.

이때 차승원은 게더가 겹겹이 잡힌 블랙 스키니 팬츠나 비슷한 장식적 요소가 가미된 빈티지 컬러의 데님 팬츠를 허리선에 떨어지는 짤막한 티셔츠와 연출한 뒤 정갈하게 지퍼 장식이 더해진 도톰한 가죽 라이더재킷을 걸치는 모습.

또 상황에 따라 멋을 더 내야하는 자리라면 플래피햇과 뿔테안경을 얹는 등 액세서리에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가하면 이수혁은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도록 말끔하게 머리카락을 올려 넘긴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여기에 스키니진과 어깨가 넓은 카디건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에 가볍게 올이 나간 블랙 스키니진과 새하얀 티셔츠 위에 덩치 큰 카디건을 걸치거나 물청색 데님과 단추 장식이 더해진 보헤미안 스타일 오트밀 컬러 톱에 은은한 체크무늬 숏 카디건을 매치하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룩의 마무리로 앞코가 뾰족한 웨스턴 부츠를 팬츠 밑단 안에 넣어 입어 다리는 더 길어보이게 하면서 거칠지만 중후한 느낌을 살리려는 점이 돋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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