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라기월드’ 3종 포스터 공개, 압도적 스케일+상상력 자극 ‘기대↑’
- 입력 2015. 04.21. 14:34:0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의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쥬라기월드 3종 포스터
‘쥬라기 월드’의 배급사 UPI 코리아는 21일 ‘쥬라기 월드’의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예고편 및 3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쥬라기 월드’는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지난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3종 포스터는 각기 다른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번째 포스터는 자신이 만들어낸 유전자 조작 공룡 D-렉스와 유리벽 하나를 두고 마주 선 유전자 조작 연구원 베스(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신이 아닌 일부분만 노출된 D-렉스는 압도적인 크기와 위압감을 상상케 한다.
두 번째 포스터 속 모사사우루스는 몸길이만 최대 20m에 달하는 공룡으로, 백상아리를 마치 작은 돌고래처럼 보이게 하는 위용을 떨친다. 특히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달리 지상뿐 아니라 물속에서도 거대한 볼거리들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웬(크리스 프랫)과 랩터들이 함께 달리고 있는 세 번째 포스터는 앞선 두 포스터와는 달리 공룡과 인간의 교감을 담아냈다. 전작에서는 날카로운 발톱과 교활한 성격으로 인간을 위협했던 공룡 랩터가 오웬과의 교감을 통해 달라진 점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쥬라기 월드’는 오는 6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PI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