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옆집 언니’ 박수진, “‘미러 선글라스’ 고민될 땐, 나처럼 해봐~”
- 입력 2015. 04.21. 15:14:2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봄이 되면서 눈부신 햇살에 선글라스 구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작년부터 트렌드로 떠오른 미러 선글라스를 위시리스트로 담아두고 눈여겨 보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미러선글라스는 구입하기에 앞서 어느 옷에 스타일링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자칫 잘못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파리 눈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십상이지만, 개성을 중요시하는 패션 피플이라면 트렌디한 아이템을 포기할 수 없다.
미러 선글라스를 어느 옷에 스타일링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예쁜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박수진의 스타일링을 참고한다. 그녀는 화려한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대신 무채색 의상을 선택해 과한 느낌을 피하는 영민함을 보인다. 이는 자칫 어지러울 수도 있는 미러 선글라스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적절하게 활용하는 노하우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강점다.
반대로 선글라스와 보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선택해 팝적인 느낌을 연출하기도 한다. 푸른색에 주황색을 매치하는 이 같은 과감한 컬러 스타일링은 한여름에 톡톡 튀는 개성을 표현하기에 좋다. 여기에 주황색, 핑크 계열의 립스틱이나 네일아트로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마무리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