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찢기 패션’, 디스트로이드 재킷+쩍벌 댄스 “‘야’하지도 않은”
- 입력 2015. 04.22. 10:50: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EXID’가 신곡 ‘아예’로 활동하면서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으로 데일리 룩처럼 연출하는 무대의상 트렌드에 동참했다.
'EXID' 하니
EXID는 크롭트 톱과 마이크로 미니쇼츠를 입어 ‘위아래’와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버사이즈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을 입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그럼에도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이 ‘쿨’은커녕 ‘EXID’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고 있는 노골적 안무와 어우러져 그저 그런 동네 ‘노는 언니’ 패션에 머물렀다.
하니는 디스트로이드 블루 데님 재킷과 블랙 마이크로 미니쇼츠에 스포츠 브라톱과 스포츠 헤어밴드를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도트패턴 원피스로 색다른 매력을 주는 가 싶더니 22일 케이블TV 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디스트로이드 재킷, 크롭트 톱, 팬츠를 블랙으로 통일하고 ‘쩍벌’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EXID는 마이크로 미니쇼츠에 ‘쩍벌’ 댄스, 여기에 디스트로이드 재킷까지 자극적인 요소에 시크한 코드까지 더했음에도 야하지도 스타일리시하지도 않은 모습이어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