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vs 박민영 ‘화이트 원피스’, 이민호 여자들 ‘원피스발’ 대결 “'구여친' 민영 승”
- 입력 2015. 04.22. 13:47: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원피스가 여성들의 쇼핑 목록 일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유독 화이트 원피스가 공식 행사는 물론 파티, 공항패션으로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민영, 수지
화이트 원피스는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소녀 감성에서 원숙한 여성미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민호와 관련된 여자 스타들이 며칠을 사이에 두고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과거와 현재 연인인 박민영과 수지는 화이트 원피스 하나로 나이만큼이나 다른 스타일의 차이를 드러냈다.
이민호의 연인 수지는 공항패션이나 사복패션에서 화이트 원피스로 94년생에 걸맞은 풋풋한 걸리시 룩을 연출했다.
수지는 지난달 10일 인천공항에 속이 살짝 비치는 넉넉한 품의 미디길이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한 달 뒤인 지난 10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수지는 밑단이 플리츠로 장식된 스커트와 셔츠에 카디건을 걸친 편안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86년생인 박민영은 담백한 캐주얼에서 여성스러운 감성의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다.
22일 오전 박민영은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시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깊게 파인 V 네크라인에 스커트 밑단의 언밸런스 커팅과 허리 벨트까지 엣지있는 미니멀 룩으로 남다른 격이 느껴지는 ‘옷발’을 보여줬다.
수지는 아직은 엣된 소녀티가 남아있어 스타일에서도 풋내가 그대로 배어나온다. 반면 박민영은 깜찍한 외모와 달리 시크한 스타일도 능숙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