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vs 이정신 남자 셔츠 스타일링 ‘워너비 남친 룩’
입력 2015. 04.22. 21:20:16

씨엔블루 강민혁 이정신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보드라운 질감의 셔츠만큼 따뜻한 봄 날씨에 활용도 높은 남자 아이템도 없을 터.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원피스를 입기를 가장 소망한다면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똑 떨어지는 셔츠를 데님 팬츠 안에 넣어 입어 클래식하게 연출해 주길 원한다.

또 베이식한 아이템인 셔츠도 연출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은 각기 다른 컬러감의 셔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강민혁은 밝은 물빛 셔츠 단추를 하나 정도만 풀어준 뒤 골반에 걸치는 생지데님 팬츠 안에 넣어 입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입체적인 가죽 백팩을 매 캐주얼한 멋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이정신은 자연스럽게 주름지는 린넨 소재의 카키빛 셔츠의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헤치고 이너웨어로 U네크라인의 블랙 톱을 받쳐 입어 남성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짙은 컬러감의 스트레이트 데님을 입어 캐주얼 아이템인 셔츠와 데님의 합을 보다 드레스업한 느낌으로 완성했다.

그러나 셔츠 컬러에 꼭 맞춘 벨트는 다소 유치한 분위기를 내 아쉬움이 남는다.

이처럼 셔츠와 데님의 합은 남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이자 여자들의 호감도를 높일 스타일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 보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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