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비키니 신 때문에 굶었다”
입력 2015. 04.23. 10:40:30

진세연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진세연이 비키니 신을 찍기 위한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김진영 감독,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진세연은 “영화 속 비키니 신이 예고편에도 나왔더라”며 “드라마와 영화를 통틀어 비키니를 입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굶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맛있는 것을 많이 포기했다”고 솔직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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