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야간개장, 23일 2시 예매 시작…예매 방법은?
- 입력 2015. 04.23. 13:38:1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봄철을 맞아 경복궁과 창경궁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23일 문화재청은 봄철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경복궁 5월 12일, 창경궁 5월 11일 휴무) 시행한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이며, 야간 특별관람 기간 중 국립고궁박물관도 오후 10시까지 연장(5월 4일, 5월 11일 휴무) 운영한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각 2,200명이며,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외국인은 현장구매(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23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인터넷과 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관람의 경우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