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vs 빅스 ‘깔맞춤 삼둥이’, 팀워크 스타일 대결 “막상막하”
입력 2015. 04.23. 16:25:43

‘엑소’ 수호-카이-디오, ‘빅스’ 홍빈, 엔, 켄(위부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막강 팬을 확보한 보이그룹들이 무대를 벗어난 일상 패션에서도 남다른 팀워크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인기비결을 짐작케 한다.

엑스와 빅스는 궁합패션의 지존으로 미묘하게 엇갈리는 컬러의 스웨트셔츠와 셔츠를 활용해 팀룩을 연출해 시선을 끈다.

23일 오후 한 뷰티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엑소’ 디오, 수호, 카이는 그린 컬러를 활용해 시크한 팀룩을 연출했다. 디오는 화이트 로고의 옅은 그린, 카이는 손 프린트가 유니크한 청자색의 스웨트셔츠를, 수호는 화이트 앤 그린 스트라이프의 셔츠를 입어 강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15일 ‘한위싱동타이-패션편’ 녹화 현장에서 ‘빅스’ 홍빈, 엔, 켄은 블랙 스웨트셔츠로 삼둥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딱 들어맞게 스타일링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홍빈은 화이트 로고로, 엔은 심플한 모노컬러로, 켄은 세로 스트라이프로 같은 듯 다르게 센스를 가미했다.

팀워크를 강조한 스타일은 어디에 맞춤 포인트를 주느냐가 중요하다. 엑소와 빅스는 데일리 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스웨트 셔츠와 셔츠를 활용해 또래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팀룩을 제안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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