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진세연, “키스신, 굉장히 길게 찍었다”
입력 2015. 04.23. 17:42: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홍종현과 진세연이 영화 속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김진영 감독,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박은혜 김도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홍종현은 영화 속 키스신에 대해 “굉장히 길게 찍었다”며 “날씨도 추웠는데 테이크를 많이 가지는 않아 민망함은 덜했다. 피분장을 하고 있어서 진세연 씨에게 좀 미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진세연은 “(영화에서)앵글을 좋게 잡아 편집 때 보고 놀랐다”며 “(홍종현의 피 분장은)좀 차가웠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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