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전지현-이솜-박보람 ‘핫핑크 룩’, 무대 위아래 모두 ‘핑크 물결’
- 입력 2015. 04.23. 17:43: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봄기운이 만연하는가 싶다니 한낮에는 20도를 넘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상큼한 컬러의 원피스가 제격이다. 특히 핫핑크가 트렌드 컬러 대열에 올라 원피스는 물론 스커트 등 전 아이템을 장악했다.
‘미쓰에이’ 수지, 박보람, 이솜, 전지현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새 음반을 발표한 ‘미쓰에이’와 박보람은 핫핑크 룩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걸그룹 ‘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새 음반 ‘컬러즈’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핫핑크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지아의 가죽 원피스와 수지의 어깨와 등을 드러낸 투피스가 핫핑크의 매력을 살렸다.
박보람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걸리시와 섹시를 오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꼭 맞는 허리와 살짝 서클 스커트가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는 룩을 완성했다.
무대에서는 다소 과장된 디테일이나 커팅이 가미됐다면 리얼웨이에서는 이보다는 담백한 스타일링으로 핫핑크에 시크함을 더했다.
전지현은 서클 스커트와 꽃무늬 카라의 여성미 넘치는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이솜은 생지 데님 롱스커트에 헐렁한 핫핑크 셔츠를 입어 유니크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핫핑크 룩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솜의 캐주얼에서 전지현의 페미닌은 물론, 지아의 하드코어나 박보람의 걸리시 코드까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따라 하면 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