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박상도 발언이 무색한 ‘무대 카리스마’ “열정이 ‘예의’”
입력 2015. 04.24. 10:08:09

김준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준수가 서울, 상해, 태국,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2015 시아 3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 '플라워'’(이하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상도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김준수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자 박상도 아나운서가 김준수를 빗대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곡쯤 부르시겠네요”라는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김준주는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군요”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불거졌다.

김준수는 ‘JYJ’뿐 아니라 솔로 및 뮤지컬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인기 비결은 무대를 휘어잡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노래와 춤은 물론 의상에서도 가수로서 직업 의식이 배어나온다.

이번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는 포멀 쓰리피스 슈트로 섹시한 남성적 매력을 발산해 호응을 얻었다.

블루, 화이트, 퍼플 등 다양한 컬러는 물론 등 근육을 노출한 베스트의 뒷판 절개나 베스트 밖으로 드러나는 탄탄한 팔근육 등 노래는 물론 스타일에서 품어져 나오는 남성성이 무대를 더욱 파워풀하게 만들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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