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vs ‘블락비’ 유권, 윈드브레이커 강자 대결 “막상막하”
입력 2015. 04.24. 11:48:49

‘엑소’ 카이, ‘블락비’ 유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기온은 낮지 않지만 아침저녁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윈드브레이커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윈드브레이커는 봄, 가을뿐 아니라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여름 장마철까지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특히 스포츠점퍼의 액티브한 디자인으로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 목록에 올라있다.

24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엑소’ 시우민과 ‘블락비’ 유권은 블루 윈드브레이커와 블랙 트레이닝팬츠로 데일리 스포츠룩을 연출했다.

비슷한 듯 보이지만 유권은 화이트 앤 블루의 지퍼가 없는 후드 점퍼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스냅백과 마스트를 써 세미 힙합룩으로 엣지잇게 스타일링했다.

이와 달리 시우민은 집업 후드 점퍼를 입고 그의 ‘애장’ 아이템인 듯한 빨강 스포츠 백을 매 컬러감을 살렸다. 이뿐 아니라 ‘사과 머리’로 묶은 헤어스타일링이 깜찍함을 더해 감성 지수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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