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차이나타운’ 출연 끼 많은 동생 조현철에 애정가득 ‘응원’
입력 2015. 04.24. 13:15:39

조현철, 매드클라운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인기 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이 감독 겸 배우인 동생 조현철을 향한 훈훈한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SNS에 “‘차이나타운’ 나오면 많이 보러 가주세요. 조현철. 바보 연기 전문 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 생각에 아마 홍주(조현철)는 결정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잔인하게 최후를 맞이하는 스릴러 영화의 전형적인 바보 역할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현철이 언급된 기사와 조현철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직접 캡처해 SNS에 게시하며 동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조현철은 영화 ‘차이나타운’(한준희 감독, 폴룩스픽쳐스 제작)에서 지능은 낮지만 실행능력 하나 만큼은 아무도 따라 올 자가 없으며 엄마(김혜수)의 지시를 가장 충실히 따르는 지체장애자 홍주 역할을 맡았다.

홍주는 천진난만함과 순간 폭발하는 광기까지 자유자재로 오고가는 인물이다. 조현철은 이 홍주를 통해 순진과 광기를 오가는 강렬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배우 뿐만 아니라 지난해 단편영화 ‘알레르기’와 ‘뎀프시롤:참회록’을 연출한 재주꾼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2008년 디지털 싱글 ‘Luv Sickness’로 데뷔해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콜라보레이션한 노래 ‘착해 빠졌어’와 매드 소울 차일드의 진실이 참여한 ‘화’라는 곡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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