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vs 솔지, 아이돌 패셔니스타 강자 대결 “내추럴 시크 ‘솔지’ 승”
- 입력 2015. 04.24. 13:40: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위아래’에 이어 신곡 ‘아예’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아이돌 ‘EXID’의 솔지와 하니의 ‘사복’ 패션이 화제다.
'EXID' 솔지, 하니
무대 위에서는 노출 수위가 높은 패션으로 논란을 몰고 다니지만, 일상에서는 여느 여자 아이돌과는 다른 수준 높은 스타일을 보여줘 패셔니스타로서 미래를 기대케 한다.
하니는 몸에 피트되는 오버롤 블랙진에 그레이 셔츠와 같은 컬러의 워커를 신고 블랙 카디건을 걸친 블랙 앤 그레이의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솔지는 블루 스트라이프의 화이트 티셔츠와 와이드 커팅진에 하얀 스니커즈와 그레이 재킷을 손에 든 발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골드 앤 레드의 헤어컬러가 멋스럽게 어울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하니와 솔지 모두 돋보이는 스타일링이었다. 그러나 커다란 숄더백이 오버롤의 매력을 반감한 하니에 비해 공효진, 김민희를 연상케 하는 솔지의 내추럴 시크 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