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홍종현 반하게 한 ‘화이트 원피스’ “우아하거나 사랑스럽거나”
- 입력 2015. 04.24. 16:41:3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진세연이 배우 겸 모델 홍종현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패션에 관심이 쏠린다.
진세연은 인터뷰를 통해 ‘모태솔로’임을 고백한 공식적 ‘연애 바보’지만 이번 영화에서 홍종현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 더욱 화제다.
진세연이 그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던 비법은 바로 화이트 원피스다. 많은 남성들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이다.
화이트 컬러의 특성상 부해 보이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길이와 실루엣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세심한 절개가 몸매를 잡아줘 한결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물론 그녀처럼 가냘픈 몸매라면 어떤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라도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진세연은 공식행사장에서 2가지 형태의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원피스를 선택해 빈약한 몸매를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했고 마무리로 킬힐의 샌들을 매치해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세로 절개가 들어간 화이트 원피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한껏 살리기도 했다. 원피스의 치마 부분이 살짝 겹쳐지며 플레어 효과를 줘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미됐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이는 누드 컬러의 힐을 매치해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의 정석을 제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