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트국제무역, 홍익국제그룹과 의료관광사업 추진 “한국의료서비스 중국 진출”
- 입력 2015. 04.24. 17:01: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주)키트국제무역(대표 선영준)과 홍익국제그룹(대표 Hung To)이 지난 23일 의료 관광 특화사업 중국진출에 대한 전략적 사업 협력과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키트국제무역 김유진 부사장, 강승원 회장, 홍익국제그룹 Hung To 회장(왼쪽부터)
홍익국제그룹 Hung To 회장, 키트국제무역 강승원 회장, 김유진 부사장(키트네트웍스 대표), 이일호 이사 및 양사 임원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양사는 중국 서해지역 ‘중국국가전략발전 중점구역’으로 지정된 푸젠성 췐저우시 루오장구에 일백만 제곱미터의 의료 관광 특화사업 복합단지를 공동으로 조성하고 한국의 의료시스템, 의료기술, 서비스를 연계 도입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키트국제무역은 홍익국제그룹을 대신해 한국 기업 유치를 포함한, 홍보, 마케팅 등 합작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위탁받아 사업을 전개한다.
홍익국제그룹은 국제무역, 산업투자, 호텔, 주거 및 상업 부동산에 대한 투자개발을 하는 기업으로 최근 복권성 지역 샤먼, 첸조우에 1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키트국제무역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글로벌 무역기업으로 중국 최대 물류유통기업 ‘화난청’과 중국 ‘텐센트’의 ‘위쳇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 중국 화난청 그룹 내의 온‧오프라인 한국관, K-PLAZA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서안 화난청 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의 한국관 및 한류 푸트 코트의 업체 유치를 독점으로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기업 산하에 키트네트웍스를 두고 뷰티관, 산후조리원, 종합병원, 패션, 의료 성형외과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키트국제무역 강승원 회장은 “한국 기업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회사 키트네트웍스만의 특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을 강조하고 “양 사가 새롭게 도약할 기회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익국제그룹의 Hung To 회장은 “키트국제무역이 가진 한국 의료, 서비스의 네트워크와 플렛폼을 활용해 중국 의료 복합단지에 한국 의료 기술 및 서비스를 도입하고, 의료 복합단지를 통해 양사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