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의 연애관 “난 모태솔로, 공개연애는 NO”
입력 2015. 04.24. 17:20:54

진세연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진세연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라디오엠(RadioM)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세연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모태솔로”라며 “나이가 들수록 모태솔로라는 것을 밝히기가 창피하다”며 웃었다.

이어 그녀는 “주위에 스물다섯 살 이후에 연애를 시작한 분이 많다”며 “그런 것을 보며 나는 평범한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소망은 빨리 하고 싶다”면서도 “결혼을 빨리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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