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집순이’의 몸매 비결이요? 치킨 피자 햄버거…”
- 입력 2015. 04.24. 18:11:4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진세연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진세연
진세연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라디오엠(RadioM)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키니신으로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낳은 진세연은 앞서 언론 배급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비키니 신을 위해 맛있는 것을 먹고 싶었지만 많이 참았다”며 “운동도 하고 굶기도 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날 이와 관련해 이야기가 나오자 그녀는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며 “집에서 매트를 깔고 덤벨을 중량별로 갖추고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 같은 경우에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모바일게임을 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특히 이번 비키니 신을 위해 치킨 피자 햄버거 자장면 등 기름져 보이는 음식은 다 피하고 샐러드나 과일을 먹었다”며 “평소에는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저녁은 과일을 조금 먹거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