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견직 정규직 밥값 차별 논란 입장표명 ‘사실무근’
입력 2015. 04.25. 17:07:3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파견직과 정규직을 차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쿠팡의 파견직원 차별논란에 대해 다뤘다. 쿠팡 직원들이 사용하는 블라인드 앱을 통해 최근 파견직 근로자들에 대한 차별대우가 알려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근을 할 때 정규직은 사내식당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파견직에게는 제공되지 않았다. 또 야근 택시비 처리도 정규직은 가능하지만 파견직은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해당 글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쿠팡 측은 “해당 주장을 한 글쓴이도 해당 글이 허위임을 시인하고 블라인드 앱에서 글을 자진 삭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쿠팡은 파견직 직원들에게도 저녁 식대를 포함한 시간외 수당을 정확히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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