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 ‘블랙’ VS 티파니 ‘핑크’, 사복패션으로 본 아이돌 컬러 애정지수
- 입력 2015. 04.27. 09:12:5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소녀시대의 티파니의 확고한 사복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평소 무대 밖에서 블랙으로 통일한 옷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경우가 많다. 그녀의 블랙 사랑은 공항에서도 이어진다.
앞서 그녀는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헤어액세서리부터 선글라스, 의상, 가방, 플랫슈즈까지 블랙으로 ‘휘감은’ 사복패션을 보여준 바 있다. 봄에도 블랙으로 무장한 그녀의 패션은 스타일리시 하기 보단 답답한 인상을 줬다.
특히 무릎을 덮은 스커트에 긴 소매의 티셔츠 모두 프린트 없는 소재로, 어떤 포인트 컬러도 없어 밋밋한 느낌을 줬다. 평소 블랙을 즐겨입는 그녀의 패션은 심플하지만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찾아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남긴다.
핑크 마니아로 알려진 티파니는 핑크색 의상을 무대의상과 사복 가릴 것 없이 자주 입는다. 그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입으로 “핑크를 사랑한다”고 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 핑크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옷에 대한 관심이 많은 터라 가끔 과하게 핑크로 무장해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사복패션으로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녀의 ‘핑크 사랑’은 핑크색 의상을 입지 않은 날에도 대부분 핑크색 소품 하나 정도는 들어줄 정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