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로드FC와 계약 체결 “내 가치·존재 인정해줬다”
입력 2015. 04.27. 11:35:16

최홍만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로드FC와 계약을 체결했다.

로드FC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로드FC는 아시아 최고의 단체다. 또한 로드FC는 나의 가치와 존재를 인정해줬다”며 “이제 나도 로드FC와 함께 한국 격투기의 강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로드FC 정문홍 대표 역시 “2015년은 로드FC가 글로벌 진출을 선언한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최홍만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씨름선수 출신인 최홍만은 지난 2005년 일본 프로격투기 대회 K-1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이듬해부터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

이후 K-1과 K-1의 종합격투기 브랜드 히어로즈 두 무대에서 뛰며 통산 23전 14승 9패의 전적을 남겼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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