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 ‘출근길’ 패션, 행사장으로 출근하는 뇌섹남 “왠지 어색한 ‘빅 토트백’”
- 입력 2015. 04.27. 14:20:3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하석진이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이어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MC를 맡으면서 ‘자상한 뇌섹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석진
반듯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을 확보한 하석진은 예능프로그램인 ‘문제적 남자’에서조차 바른 생활 남자로 인식되며 여느 남자 배우들과 다른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지난 24일 오후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하석진은 ‘전설의 마녀’ 남우석을 연상케 하는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다. 블루재킷에 블루 앤 화이트 깅엄체크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빅 토트백을 든 직장인 출근복장으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품 홍보가 앞선 행사인 만큼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들고 나오는 것이 초대받은 셀럽들의 필수조건이지만, 그럼에도 파티처럼 진행되는 브랜드 행사와 어울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하석진의 스타일은 사교가 우선시되는 파티나 공식 행사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참고할 만하다.
[시크뉴스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