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인기가요’ MC, 안 되는 애교지만 열심히 해 볼래요”
- 입력 2015. 04.27. 16:08:0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홍종현이 현재 MC로 활약하고 있는 SBS ‘인기가요’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종현
홍종현은 2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라디오엠(RadioM)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와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종현은 “‘인기가요’의 MC로서 지금은 적응을 다 했다. 여전히 어렵긴 어렵다”며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 안 되는 애교도 보여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게 색다른 경험이다. 언제 MC를 해 보겠느냐”며 “평생 만날 가수를 다 만나 즐겁고 연기와 또 다른 일이라 재밌고 신난다. 초반에 광희를 비롯해 작가 PD와 얘기도 많이 했다. 처음엔 긴장해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났는데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